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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생명의 양식

9월 10일(목)
2020-09-10 00:00:00
전미숙
조회수   29

본문: 시편 9

 

1 주님, 나의 마음을 다 바쳐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놀라운 행적을 쉬임 없이 전파하겠습니다.

2 가장 높으신 주님, 내가 주님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주님의 이름을 노래합니다.

3 주님 앞에서 내 원수들은 뒤돌아서 도망쳤고, 비틀비틀 넘어져서 죽었습니다.

4 주님은 공정하신 재판장이시기에, 보좌에 앉으셔서 공정하고 정직한 판결을 나에게 내려 주셨습니다.

5 주님께서 이방 나라들을 문책하시고, 악인들을 멸하시며, 그들의 이름을 영원히 지워 버리셨습니다.

6 원수들은 영원히 자취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주님께서 그 성읍들을 뿌리째 뽑으셨으므로, 아무도 그들을 기억조차 못하게 되었습니다.

7 주님은 영원토록 다스리시며 심판하실 보좌를 견고히 하신다.

8 그는 정의로 세계를 다스리시며, 공정하게 만백성을 판결하신다.

9 주님은 억울한 자들이 피할 요새이시며, 고난받을 때에 피신할 견고한 성이십니다.

10 주님, 주님을 찾는 사람을 주님께서는 결단코 버리지 않으시므로, 주님의 이름을 아는 사람들이 주님만 의지합니다.

11 너희는 시온에서 친히 다스리시는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가 하신 일을 만민에게 알려라.

12 살인자에게 보복하시는 분께서는 억울하게 죽어 간 사람들을 기억하시며, 고난받는 사람의 부르짖음을 모르는 체하지 않으신다.

13 주님,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죽음의 문에서 나를 이끌어 내신 주님,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서 받는 고통을 살펴 주십시오.

14 그렇게 하시면 주님께서 찬양 받으실 모든 일을 내가 전파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그 구원을, 아름다운 시온의 성문에서 기뻐하며 외치겠습니다.

15 저 이방 나라들은 자기가 판 함정에 스스로 빠지고, 자기가 몰래 쳐 놓은 덫에 자기 발이 먼저 걸리는구나.

16 주님은 공정한 심판으로 그 모습 드러내시고, 악한 사람은 자기가 꾀한 일에 스스로 걸려 드는구나. (힉가욘, 셀라)

17 악인들이 갈 곳은 스올, 하나님을 거역한 뭇 나라들이 갈 곳도 그 곳뿐이다.

18 그러나 가난한 사람이 끝까지 잊혀지는 일은 없으며, 억눌린 자의 꿈도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19 주님, 일어나십시오. 사람이 주님께 맞서지 못하게 하십시오. 주님께서 저 이방 나라들을 심판하십시오.

20 주님, 그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시며, 자신들이 한낱 사람에 지나지 않음을 스스로 알게 하여 주십시오. (셀라)

시편 9

 

묵상안내:

 

시인은 마음을 다하여 주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일하심을 쉼 없이 이야기하며(1),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주님의 이름을 노래합니다.(2) 주 앞에서 원수들이 자취도 없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6) 그렇게도 득세하던 그들이 이제는 이름조차도 지워져 버렸습니다.(5) 시인은 분명하게 확인했습니다. ‘주님께서 정의로 이 세상을 다스리신다.’(8)

 

억울한 자의 피할 요새이시며, 고난받을 때 피신할 견고한 성이심을 확인했습니다.(9) 주님은 주님을 찾는 사람을 저버리지 않으시며(10), 고난 중에 부르짖는 사람들의 부르짖음을 모른 체하지 않으심도 확인했습니다.(12) 악인은 자신이 판 함정에 스스로 빠지며 몰래 쳐 놓은 덫에 자기가 걸려듭니다.(15) 주님의 공정한 심판이 그 모습을 드러내시기 때문입니다.(16) 하나님 앞에 맞설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19) 사람은 한낱 사람에 지나지 않습니다.(20) 언제나 주님의 선하신 다스리심을 믿고 흔들리지 말고 담대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정의로 이 세상을 다스리신다.’(8) 

하나님 앞에 맞설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19)

사람은 한낱 사람에 지나지 않습니다.(20)

언제나 주님의 선하신 다스리심을 믿고

흔들리지 말고 담대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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