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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생명의 양식

9월 14일(월)
2020-09-14 00:00:00
전미숙
조회수   29

본문: 시편 11

 

1 내가 주님께 피하였거늘, 어찌하여 너희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느냐? "너는 새처럼 너의 산에서 피하여라.

2 악인이 활을 당기고, 시위화살을 메워서 마음이 바른 사람을 어두운 곳에서 쏘려 하지 않느냐?

3 기초가 바닥부터 흔들리는 이 마당에 의인인들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4 주님께서 그의 성전에 계신다. 주님은 그의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다. 주님은 그의 눈으로 사람을 살피시고 눈동자로 꿰뚫어 보신다.

5 주님은 의인을 가려 내시고, 악인과 폭력배를 진심으로 미워하신다.

6 불과 유황을 악인들 위에 비오듯이 쏟으시며, 태우는 바람을 그들 의 몫으로 안겨 주신다.

7 주님은 의로우셔서, 정의로운 일을 사랑하는 분이시니, 정직한 사람은 그의 얼굴을 뵙게 될 것이다.

시편 11

 

묵상안내:

 

악인은 지금 다윗을 향해 활의 시위를 당겨 겨누고 있습니다.(2) 삶의 터전이 흔들려서 의인이라도 사람의 힘으로는 버티기 어려운 상황입니다.(3) 절체절명의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다윗의 태도는 참으로 당당합니다. “내가 주님께 피하였거늘, 어찌하여 너희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느냐?”(1) 내가 하나님께 피하였는데 왜 다른 곳으로 피하라고 하느냐 반문합니다. 하나님께 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데 다른 어디로 피하냐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위기가 찾아와도 하나님께 피하면 됩니다. 그곳은 그 무엇도 건드릴 수 없는 안전한 곳입니다.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당당합니다. 하나님께 피한 자들의 모습입니다.

 

 

 

 

 

 


다윗의 태도는 참으로 당당합니다.

내가 주님께 피하였거늘,

어찌하여 너희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느냐?”(1)

내가 하나님께 피하였는데

왜 다른 곳으로 피하라고 하느냐 반문합니다.

하나님께 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데 다른 어디로 피하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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