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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생명의 양식

9월 15일(화)
2020-09-15 00:00:00
전미숙
조회수   32

본문: 시편 12

 

1 주님, 도와주십시오. 신실한 사람도 끊어지고, 진실한 사람도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2 사람들이 서로서로 거짓말을 해대며, 아첨하는 입술로 두 마음을 품고서 말합니다.

3 주님은, 간사한 모든 입술과 큰소리 치는 모든 혀를 끊으실 것이다.

4 비록 그들이 말하기를 "혀는 우리의 힘, 입술은 우리의 재산, 누가 우리를 이기리요" 하여도,

5 주님은 말씀하신다. "가련한 사람이 짓밟히고, 가난한 사람이 부르짖으니, 이제 내가 일어나서 그들이 갈망하는 구원을 베풀겠다."

6 주님의 말씀은 순결한 말씀, 도가니에서 단련한 은이요, 일곱 번 걸러 낸 순은이다.

7 주님, 주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십시오. 지금부터 영원까지, 우리를 지켜 주십시오.

8 주위에는 악인들이 우글거리고, 비열한 자들이 사람들 사이에서 높임을 받습니다.

시편 12

 

묵상안내:

 

말 많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시인이 살던 때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말 잘하는 것을 자랑했고, 말 잘하는 것이 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 힘은 혀에서 나온다. 누가 나를 이기리요”(4) 큰소리를 칩니다. 그들의 말은 대부분이 거짓이요, 아첨하는 말이요, 두 마음을 품은 말이었습니다.(2) 그래서 더욱 두려웠습니다. 악인들이 우글거리고(8), 신실한 사람들이 사라지는 것을(1) 보니 시인은 더욱 무서웠습니다.

 

시인은 주님께 도움을 요청합니다.(1) 지켜달라고 기도합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켜달라고간구합니다.(7) 시인은 많은 말 가운데 진정한 참말이 무엇인지를 알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순결한 말씀, 도가니에서 단련한 은이요, 일곱 번 걸러 낸 순은이다”(6) 했습니다. 순수함이란 두 마음이 아님을 의미합니다. 그렇기에 믿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순수한 주님의 말씀은 이렇게 약속합니다. “내가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않으리라. 일어나 그들을 구원하리라.”(5) 말 잘하는 이가 아니라 주님께 도움을 구하는 자가 구원받았습니다.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말 많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시인이 살던 때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말 잘하는 것을 자랑했고, 말 잘하는 것이 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인은 주님께 도움을 요청합니다.(1)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켜달라고간구합니다.(7)

말 잘하는 이가 아니라 주님께 도움을 구하는 자가 구원받았습니다.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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