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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생명의 양식

2020년 09월 24일

9월 24일(목)

본문: 시편 19

 

1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창공은 그의 솜씨를 알려 준다.

2 낮은 낮에게 말씀을 전해 주고, 에게 지식을 알려 준다.

3 그 이야기 그 말소리, 비록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4 그 소리 온 누리에 울려 퍼지고, 그 말씀 세상 끝까지 번져 간다. 해에게는, 하나님께서 하늘장막을 쳐 주시니,

5 해는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처럼 기뻐하고, 제 길을 달리는 용사처럼 즐거워한다.

6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으로 돌아가니, 그 뜨거움을 피할 자 없다.

7 주님의 교훈은 완전하여서 사람에게 생기를 북돋우어 주고, 주님의 증거는 참되어서 어리석은 자를 깨우쳐 준다.

8 주님의 교훈은 정직하여서 마음에 기쁨을 안겨 주고, 주님의 계명은 순수하여서 사람의 눈을 밝혀 준다.

9 주님의 말씀은 티 없이 맑아서 영원토록 견고히 서 있으며, 주님의 법규는 참되어서 한결같이 바르다.

10 주님의 교훈은 금보다, 순금보다 더 탐스럽고, 보다, 송이꿀보다 더 달콤하다.

11 그러므로 주님의 종이 그 교훈으로 경고를 받고, 그것을 지키면, 푸짐한 상을 받을 것이다.

12 그러나 어느 누가 자기 잘못을 낱낱이 알겠습니까? 미처 깨닫지 못한 죄까지도 깨끗하게 씻어 주십시오.

13 주님의 종이 죄인 줄 알면서도 고의로 죄를 짓지 않도록 막아 주셔서 죄의 손아귀에 다시는 잡히지 않게 지켜 주십시오. 그 때에야 나는 온전하게 되어서, 모든 끔찍한 죄악을 벗어 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14 나의 반석이시요 구원자이신 주님,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생각이 언제나 주님의 마음에 들기를 바랍니다.

시편 19

 

묵상안내:

 

시인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생기를 북돋우어 주며, 어리석음을 깨우칩니다.(7) 마음에 기쁨을 주고 눈을 밝힙니다.(8) 견고하고 바르며 참됩니다.(9) 순금 같고 꿀처럼 달콤합니다.(10)

 

시인은 이 말씀을 온 세상을 통해서 듣고 있습니다. 눈이 뜨였고 귀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더욱 깨끗해지고 싶어졌습니다. 혹시 고의로 죄를 짓지 않도록 도움을 구하고, 혹시 깨닫지 못하는 죄를 짓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생각이 언제나 주님의 마음에 들기를 바랍니다.”(14)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생기를 북돋우어 주며,

어리석음을 깨우칩니다.(7)

마음에 기쁨을 주고 눈을 밝힙니다.(8)

견고하고 바르며 참됩니다.(9)

순금 같고 꿀처럼 달콤합니다.(10)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생각이

언제나 주님의 마음에 들기를 바랍니다.”(14)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겠습니다.


 

일용할 생명의 양식
2020년 09월 23일

9월 23일(수)

본문: 시편 18

 

1 나의 힘이신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2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분,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바위,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산성이십니다.

3 나의 찬양을 받으실 주님, 내가 주님께 부르짖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원수들에게서 건져 주실 것입니다.

4 죽음의 사슬이 나를 휘감고 죽음의 물살이 나를 덮쳤으며,

5 스올의 줄이 나를 동여 묶고, 죽음의 덫이 나를 덮쳤다.

6 내가 고통 가운데서 주님께 부르짖고, 나의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살려 달라고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그의 성전에서 나의 간구를 들으셨다. 주님께 부르짖은 나의 부르짖음이 주님의 귀에 다다랐다.

7 주님께서 크게 노하시니, 땅이 꿈틀거리고, 흔들리며, 산의 뿌리가 떨면서 뒤틀렸다.

8 그의 코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그의 입에서 모든 것을 삼키는 불을 뿜어 내시니, 그에게서 덩이들이 불꽃을 튕기면서 달아올랐다.

9 주님께서 하늘을 가르고 내려오실 때에, 그 발 아래에는 짙은 구름이 깔려 있었다.

10 주님께서 그룹을 타고 날아오셨다. 바람 날개를 타고 높이 솟으셨다.

11 어둠을 장막삼아 두르시고 빗방울 머금은 먹구름과 짙은 구름으로 둘러서 장막을 만드셨다.

12 주님 앞에서는 광채가 빛나고, 짙은 구름은 불꽃이 되면서, 우박이 쏟아지고, 벼락이 떨어졌다.

13 주님께서 하늘로부터 천둥소리를 내시며, 가장 높으신 분께서 그 목소리를 높이시며, 우박을 쏟으시고, 벼락을 떨어뜨리셨다.

14 주님께서 화살을 쏘아서 원수들을 흩으시고, 번개를 번쩍이셔서, 그들을 혼란에 빠뜨리셨다.

15 주님께서 꾸짖으실 때에 바다의 밑바닥이 모두 드러나고, 주님께서 진노하셔서 콧김을 내뿜으실 때에 땅의 기초도 모두 드러났다.

16 주님께서 높은 곳에서 손을 내밀어 나를 움켜잡아 주시고, 깊은 물에서 나를 건져 주셨다.

17 주님께서 나보다 더 강한 원수들과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져주셨다.

18 내가 재난을 당할 때에 원수들이 나에게 덤벼들었으나, 주님께서는 오히려 내가 의지할 분이 되어 주셨다.

19 이렇게 나를 좋아하시는 분이시기에, 나를 넓고 안전한 곳으로 데리고 나오셔서, 나를 살려 주셨다.

20 내가 의롭게 산다고 하여, 주님께서 나에게 상을 내려 주시고, 나의 손이 깨끗하다고 하여 주님께서 나에게 보상해 주셨다.

21 진실로 나는, 주님께서 가라고 하시는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아니하고, 무슨 악한 일을 하여서 나의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지도 아니하였다.

22 주님의 모든 법규를 내 앞에 두고 지켰으며, 주님의 모든 법령을 내가 버리지 아니하였다.

23 그 앞에서 나는 흠 없이 살면서 죄짓는 일이 없도록 나 스스로를 지켰다.

24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내가 의롭게 산다고 하여 나에게 상을 주시며, 나의 손이 깨끗하다고 하여 나에게 상을 주셨다.

25 주님, 주님께서는 신실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신실하심으로 대하시고, 흠 없는 사람에게는 주님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26 깨끗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간교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절묘하심을 보이십니다.

27 주님께서는 연약한 백성은 구하여 주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십니다.

28 아, 주님, 진실로 주님은 내 등불을 밝히십니다. 주 나의 하나님은 나의 어둠을 밝히십니다.

29 참으로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셔서 도와주시면, 나는 날쌔게 내달려서 적군도 뒤쫓을 수 있으며, 높은 성벽이라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30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흠도 없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티도 없다. 주님께로 피하여 오는 사람에게 방패가 되어 주신다.

31 주님 밖에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밖에 그 어느 누가 구원반석인가?

32 하나님께서 나에게 용기를 북돋우어 주시며, 하나님께서 나의 길을 안전하게 지켜 주신다.

33 하나님께서는 나의 발을 암사슴의 발처럼 빠르게 만드시고, 나를 높은 곳에 안전하게 세워 주신다.

34 하나님께서 나에게 싸우는 법을 가르쳐 주시니, 나의 팔이 놋쇠로 된 강한 활을 당긴다.

35 주님께서는 나를 지키는 방패를 나의 손에 들려 주셨고, 주님께서는 오른손으로 나를 강하게 붙들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이토록 보살펴 주시니, 나는 큰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36 내가 힘차게 걷도록 주님께서 힘을 주시고, 발을 잘못 디디는 일이 없게 하셨습니다.

37 나는 원수를 뒤쫓아가서 다 죽였으며, 그들을 전멸시키기까지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38 그들이 나의 발 아래에 쓰러져서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도록, 그들을 내가 무찔렀습니다.

39 주님께서 나에게 싸우러 나갈 용기를 북돋우어 주시고, 나를 치려고 일어선 자들을 나의 발 아래에서 무릎 꿇게 하셨습니다.

40 주님께서는 나의 원수들을 내 앞에서 등을 보이고 도망가게 하시고,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내가 완전히 무찌르게 하셨습니다.

41 그들이 아무리 둘러보아도, 그들을 구해 줄 사람은 하나도 없고, 주님께 부르짖었지만, 주님께서는 끝내 응답하지 않으셨습니다.

42 그래서 나는 그들을 산산이 부수어서, 먼지처럼 바람에 날려 보냈고, 길바닥의 진흙처럼 짓이겨 버렸습니다.

43 주님께서는 반역하는 백성에게서 나를 구하여 주시고, 나를 지켜 주셔서 뭇 민족을 다스리게 하시니, 내가 모르는 백성들까지 나를 섬깁니다.

44 나에 대한 소문을 듣자마자, 모두가 나에게 복종합니다. 이방 사람들조차도 나에게 와서 굴복합니다.

45 이방 사람이 사기를 잃고, 숨어 있던 요새에서 나옵니다.

46 주님은 살아 계신다! 나의 반석이신 주님을 찬양하여라.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높여라.

47 하나님께서 나의 원수를 갚아 주시고, 뭇 백성을 나의 발 아래 굴복시켜 주셨습니다.

48 주님은 원수들에게서 나를 구하여 주셨습니다. 나를 치려고 일어서는 자들보다 나를 더욱 높이셔서, 포악한 자들에게서도 나를 건지셨습니다.

49 그러므로 주님, 뭇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가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50 주님은 손수 세우신 왕에게 큰 승리를 안겨 주시는 분이시다. 손수 기름을 부어 세우신 다윗과 그 자손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영원무궁 하도록 베푸시는 분이시다.

시편 18

 

묵상안내:

 

시편 18편은 한 폭의 섬세한 그림과 같습니다. 시인이 당면해 있는 깊은 고난, 그 속에서 하나님께 대한 부르짖음, 그리고 그 부르짖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하심이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실로 놀랍습니다. 두렵기까지 합니다. 그분의 일하심을 경험한 시인은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게 됩니다. 그분은 힘주시는 분이시요, 구원하시는 분이시며, 보호하시는 분입니다. 소리 내어 읽어보십시오. 좀 긴듯해도 눈에 보이지 않게 일하시는 주님을 눈에 보이듯 그려내고 있는 이 시편이 마음에 새로운 힘을 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실로 놀랍습니다.

두렵기까지 합니다.

그분은 힘주시는 분이시요,

구원하시는 분이시며,

보호하시는 분입니다.


 

일용할 생명의 양식
2020년 09월 22일

9월 22일(화)

본문: 시편 17

 

1 주님, 나의 진실을 변호하여 주십시오. 이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 주십시오. 거짓 없이 드리는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2 주님, 친히 "너는 죄가 없다"고 판결하여 주십시오. 주님의 눈으로 공평하게 살펴보아 주십시오.

3 주님께서는 나의 마음시험하여 보시고, 새도록 심문하시며 샅샅이 캐어 보셨지만 내 잘못을 찾지 못하셨습니다. 내 입에서 무슨 잘못을 발견하셨습니까?

4 남들이야 어떠했든지, 나만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따랐기에, 약탈하는 무리의 길로 가지 않았습니다.

5 내 발걸음이 주님의 발자취만을 따랐기에, 그 길에서 벗어난 일이 없었습니다.

6 하나님, 내가 주님을 부르니, 내게 응답하여 주십시오. 귀 기울이셔서, 내가 아뢰는 말을 들어 주십시오.

7 주님의 미쁘심을 크게 드러내 주십시오. 주님께로 피하는 사람을 오른손으로 구원하여 주시는 주님, 나를 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십시오.

8 주님의 눈동자처럼 나를 지켜 주시고, 주님의 날개 그늘에 나를 숨겨 주시고,

9 나를 공격하는 악인들로부터 나를 지켜 주십시오. 나의 생명을 노리는 원수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10 그들의 몸뚱이는 기름기가 번드르르 흐르고 그들의 입은 오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11 마침내 그들이 나를 뒤따라와 에워싸고, 이 몸을 땅바닥에 메어치려고 노려봅니다.

12 그들은 찢을 것을 찾는 사자와 같고, 숨어서 먹이를 노리는, 기운 센 사자와도 같습니다.

13 주님, 일어나십시오. 그들을 대적하시고, 굴복시키십시오. 주님께서 칼을 드셔서, 악인에게서 나의 생명을 구하여 주십시오.

14 주님, 이 세상에서 받을 몫을 다 받고 사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몸소 구해 주십시오. 그들은 주님께서 쌓아 두신 재물로 자신들의 를 채우고 남은 것을 자녀에게 물려주고 그래도 남아서 자식의 자식들에게까지 물려줍니다.

15 나는 떳떳하게 주님의 얼굴을 뵙겠습니다. 깨어나서 주님의 모습 뵈올 때에 주님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내게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시편 17

 

묵상안내:

 

시인은 세상이 잘못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못 없는 사람은 고통을 당하고, 오만한 자들은 대대손손 잘살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시인은 하나님께 자신의 속마음을 살펴 시험해보라고 간청합니다. 재판을 요구합니다.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그러면서도 주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떳떳하게 주님의 얼굴을 뵙는 것이 바람입니다.(15)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자는 깨끗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속일 수 없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구할 때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15)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하고, 주님을 더욱 굳게 의지하려 할수록 거룩하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자는

깨끗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속일 수 없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구할 때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하고,

주님을 더욱 굳게 의지하려 할수록 거룩하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일용할 생명의 양식
2020년 09월 21일

9월 21일(월)

본문: 시편 16

 

1 하나님, 나를 지켜 주십시오. 내가 주님께로 피합니다.

2 나더러 주님에 대해 말하라면 '하나님은 나의 주님, 주님을 떠나서는 내게 행복이 없다' 하겠습니다.

3 땅에 사는 성도들에 관해 말하라면 '성도들은 존귀한 사람들이요, 나의 기쁨이다' 하겠습니다.

4 다른 신들을 섬기는 자들은 더욱더 고통을 당할 것이다. 나는 그들처럼 피로 빚은 제삿술을 그 신들에게 바치지 않겠으며, 나의 입에 그 신들의 이름도 올리지 않겠다.

5 아, 주님, 주님이야말로 내가 받을 유산의 몫입니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필요한 모든 복을 내려주십니다. 나의 미래는 주님이 책임지십니다.

6 줄로 재어서 나에게 주신 그 땅은 기름진 곳입니다. 참으로 나는, 빛나는 유산을 물려받았습니다.

7 주님께서 날마다 좋은 생각을 주시며, 마다 나의 마음교훈을 주시니,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8 주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는 분,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9 주님, 참 감사합니다. 이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차고, 이 몸도 아무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까닭은,

10 주님께서 나를 보호하셔서 죽음의 세력이 나의 생명을 삼키지 못하게 하실 것이며 주님의 거룩한 자를 죽음의 세계에 버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11 주님께서 몸소 생명의 길을 나에게 보여 주시니,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삶에 기쁨이 넘칩니다. 주님께서 내 오른쪽에 계시니, 이 큰 즐거움이 영원토록 이어질 것입니다.

시편 16

 

묵상안내:

 

다윗은 삶의 문제 앞에서 늘 주님을 찾습니다. 하나님께 피합니다. “하나님, 나를 지켜 주십시오. 내가 주님께로 피합니다.”(1) 하나님만이 구원을 주실 수 있는 분임을 믿었기 때문입니다.(5)

 

다윗은 이 믿음으로 삶의 모든 순간을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주님께서 날마다 좋은 생각을 주시며, 밤마다 나의 마음에 교훈을 주시니,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7) 아무리 어려운 문제가 찾아와도 하나님이 주시는 좋은 생각으로, 교훈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고 구원해주실 것입니다. 몸소 생명의 길로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과 동행하며 기쁨 가득한 하루를 누리시기 바랍니다.(11)

 

 

 

 

 

 


다윗은 삶의 문제 앞에서 늘 주님을 찾습니다.

하나님께 피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가 찾아와도

하나님이 주시는 좋은 생각으로, 교훈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고 구원해주실 것입니다.


 

일용할 생명의 양식
2020년 09월 18일

9월 18일(금)

본문: 시편 15

 

1 주님, 누가 주님의 장막에서 살 수 있겠습니까? 누가 주님의 거룩한 산에 머무를 수 있겠습니까?

2 깨끗한 삶을 사는 사람,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 마음으로 진실을 말하는 사람,

3 혀를 놀려 남의 허물을 들추지 않는 사람, 친구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 이웃을 모욕하지 않는 사람,

4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자를 경멸하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맹세한 것은 해가 되더라도 깨뜨리지 않고 지키는 사람입니다.

5 높은 이자를 받으려고 을 꾸어 주지 않으며, 무죄한 사람을 해칠세라 뇌물을 받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시편 15

 

묵상안내:

 

본문은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주님, 누가 주님의 장막에서 살 수 있겠습니까?”(1) 그리고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깨달음으로 고백합니다. “깨끗한 사람,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 마음으로 진실한 사람, 남의 허물을 들추지 않는 사람, 친구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 이웃을 모욕하지 않는 사람”(2-3)부터 시작해서 5절에 이르기까지 하나님 곁에 머물 수 있는 사람을 소개합니다.

 

내용을 살펴보니 이웃을 사랑하며 선을 베푸는 자의 모습입니다. 누가 주님의 장막에서 살 수 있습니까?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행함으로 선을 베푸는 사람입니다. 말과 혀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며 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부르십니다. 사랑을 삶으로 살아내는 자가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누가 주님의 장막에서 살 수 있습니까?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행함으로 선을 베푸는 사람입니다.

말과 혀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며 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부르십니다.


 

일용할 생명의 양식
2020년 09월 17일

9월 17일(목)

본문: 시편 14

 

1 어리석은 사람은 마음 속으로 "하나님이 없다" 하는구나. 그들은 한결같이 썩어서 더러우니, 바른 일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구나.

2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사람을 굽어보시면서, 지혜로운 사람이 있는지,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있는지를, 살펴보신다.

3 너희 모두는 다른 길로 빗나가서 하나같이 썩었으니,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나.

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한 자냐? 그들이 밥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나 주를 부르지 않는구나.

5 하나님이 의인의 편이시니, 행악자가 크게 두려워한다.

6 행악자는 가난한 사람의 계획을 늘 좌절시키지만, 주님은 가난한 사람을 보호하신다.

7 하나님, 시온에서 나오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그들의 땅으로 되돌려 보내실 때에, 야곱은 기뻐하고, 이스라엘은 즐거워할 것이다.

시편 14

 

묵상안내:

 

어떤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요, 어떤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일까요? 자신을 매우 지혜롭게 생각하는 이들 중에 하나님은 없다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속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1) 그들은 결국 한결같이 썩어서 더럽게 됩니다. 바른 일을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바른 길을 찾지 못하기 때문입니다.(3)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을 찾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지혜로운 자, 자신을 찾는 사람이 있는지 살피신다고 했습니다.(2) 모두 다른 길로 빗나가고 있습니다.(3) 길을 찾지 못하니 썩어질 것만 붙들게 되고, 결국 자신도 썩어지는 신세가 될 뿐입니다.(3) “나 주를 부르지 않는구나.”(4) 주님의 탄식입니다. 지혜로운 자는 주님을 찾는 자입니다. 그가 가난한 사람입니다. 주님의 도움이 있어야 살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가난한 자를 보호하신다.”(6)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주님을 찾는 자입니다.

그가 가난한 사람입니다.

주님의 도움이 있어야 살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가난한 자를 보호하신다.”(6)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일용할 생명의 양식